어떤 검색어가
블로그로 사람을 데려오나.
네이버 크리에이터 어드바이저 인기유입검색어 1,080개를 매일(평일) 분석합니다. 일반 검색 트렌드가 아니라 블로그로 실제 유입된 검색어라, 글을 쓰는 사람에게 곧바로 쓸모가 있습니다.
- 표본
- 54개 카테고리 × 20
- 주기
- 평일 매일
- 발행
- 99편
- 신규 진입
월요일 새 검색어 329개 — 처음 온 말은 평소대로 173개, 늘어난 건 일요일에 쉬던 말이었습니다
10월 19일(월) 인기유입검색어 분석. 전날 없던 말 329개를 처음 온 말과 돌아온 말로 나눴더니, 늘어난 쪽은 돌아온 말이었습니다. 보건증·코스피처럼 일요일만 쉬는 말이 있습니다.
- 카테고리 횡단
닥터X 4회 엔딩 다음 날 22개 표기 123칸 — 20~50대는 DN을, 50대 이상은 재방송을 물었습니다
10월 18일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닥터X는 22개 표기로 갈라져 123칸을 차지했고, 이니셜·실화·재방송·원작을 묻는 나이대가 모두 달랐습니다.
- 초신성
부천 화재는 숫자 없는 표기로 9칸, 숫자 있는 표기로 6칸이었습니다 — 같은 사건을 광고 도구는 반쪽만 압니다
10월 16일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광고 도구에 검색수가 없는 말 38개를 열어 보니 20개는 전에도 온 말이었습니다. 사건 넷 중 셋은 숫자 없는 표기가 칸을 더 넓게 차지했습니다.
- 성별 격차
결혼 발표 세 건이 여자 칸 100칸, 남자 칸 30칸에 올랐습니다 — 20·30대 남자 칸 1위는 11년 만에 돌아온 캡틴큐였습니다
10월 15일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솔비·이규한 결혼은 남녀 모두 1위였지만 여자 칸은 14가지 말로, 남자 칸은 5가지 말로 찾았습니다. 20·30대 남자 칸은 캡틴큐였습니다.
- 디바이스 편중
PC로 찾는 말 36개 중 12개가 게임 칸에 있었습니다 — 「도깨비의 세계」가 나오기 전 그 칸은 4~5자리였습니다
10월 14일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PC로 찾는 말은 36개로 출시 전 주와 비슷한데, 게임 칸의 PC 쪽 자리만 4~5자리에서 12자리가 됐습니다.
- 순위 급등
서울레이스 사고를 찾는 칸에서 「사망」이 든 칸이 5칸에서 40칸이 됐습니다 — 공지 다음 날 검색어의 낱말이 바뀌었습니다
10월 13일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사고를 찾는 칸은 70칸에서 79칸으로 거의 그대로인데, 「사망」이 든 칸만 5칸에서 40칸이 됐습니다.
- 회전율·생존
「김현이」 한 이름이 1,080칸 중 233칸을 채운 월요일 — 스타·연예인과 사회·정치 칸은 스무 자리가 전부 바뀌었습니다
10월 12일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드라마 엔딩의 추모 자막 뒤 사흘 만에 고 김현이 배우를 찾는 말이 233칸이 됐습니다. 두 칸은 하루 만에 20자리가 모두 갈렸고, 원예·재배 칸은 16자리가 그대로였습니다.
- 승자독식
「암살자들」이 교육·학문 칸 검색량의 75.4%를 먹은 날, 영화 칸에는 한 자리도 없었습니다 — 개봉 19일째, 110칸까지 갔던 말이 14칸으로 줄며 공부하는 칸으로 옮겨 갔습니다
10월 11일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암살」이 든 말이 개봉 뒤 처음으로 영화 칸에서 0자리가 됐습니다. 대신 교육·학문 칸 검색량의 75.4%를 혼자 차지했고, 그 칸 1위는 드라마 속 «안잠자기»였습니다.
- 초신성
광고 도구가 모르던 말 25개 중 19개는 나흘 동안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 남은 6개 중 셋은 처음부터 새 말이 아니었습니다
10월 10일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광고 도구에 없는 말 25개 중 6개만 나흘 안에 돌아왔고, 그중 셋은 이미 1년 전부터 있던 말이었습니다.
- 성별 격차
「쿠팡 로그인 오류」는 남자 8칸·여자 8칸에 똑같이 올랐는데, 손흥민 주장직 말은 남자 8칸에만 올랐습니다 — 25세부터 60세 넘어까지 전부였고, 여자 칸에는 한 곳도 없었습니다
10월 9일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쿠팡 장애는 19~59세 남녀 16칸을 똑같이 뚫었고, 손흥민 주장직 말은 남자 성인 칸 8곳 전부에만 있었습니다. 31일 중 17일, 남자 쪽은 늘 이랬습니다.
- 신규 진입
노벨문학상 발표는 저녁 8시였는데 그날 문학·책 칸 20자리 중 9자리가 노벨 말이었습니다 — 하루 전 3자리였고, 1위는 수상자 이름이었습니다
10월 8일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문학·책 칸의 노벨 말이 3자리에서 9자리로 늘었고 1위는 「앤 카슨」이었습니다. 작년 발표 닷새 뒤에는 2자리였습니다.
- 카테고리 횡단
광고 데이터에 월 20회로 적힌 「티빙 보상」이 54칸 중 20칸을 채웠습니다 — 신청 창이 열린 날에만 열렸고, 사이 27일은 하루 평균 0.7칸이었습니다
10월 7일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월 검색수 20회로 잡힌 「티빙 보상」이 20칸을 채웠습니다. 9월 8일과 10월 6일, 신청 창이 열린 날에만 열렸고 그 사이 27일은 하루 평균 0.7칸이었습니다.
- 순위 급등
어제 순위가 가장 많이 뛴 20개 중 8개는 이틀 안에 일정이 있었습니다 — 도착한 자리는 평균 3.5위, 나머지는 7.0위
10월 6일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하루 만에 순위가 가장 많이 오른 20개를 달력과 맞췄습니다. 일정이 확인된 8개는 평균 3.5위에 닿았고, 확인하지 못한 12개는 7.0위였습니다.
- 디바이스 편중
쉬는 날 PC로 찾는 말은 평균 9개인데 연휴 마지막 날은 13개였습니다 — 그중 3개는 하루 뒤·이틀 뒤가 시작과 마감이었습니다
10월 5일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쉬는 날 PC형 검색어는 평균 9개, 평일은 18개입니다. 연휴 마지막 날은 13개였고 새로 든 9개 중 3개가 일정과 닿았습니다.
- 승자독식
한 말이 칸 검색량의 70% 이상을 먹은 353번 — 처음 온 말은 이튿날 36%, 어제도 있던 말은 61%가 남았습니다
10월 4일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스포츠 칸 검색량의 83.7%를 먹은 「아시안게임」은 처음 온 말이었습니다. 처음 온 독식 승자는 이튿날 36%만 남았습니다.
- 성별 격차
아시안게임 결승 날 «군면제» 말은 마흔 넘은 남자 칸 다섯 곳에만 올랐습니다 — 같은 나이 여자 칸의 1위는 열차 사고였습니다
10월 3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엄지성 군면제」·「김주형 군대」는 남자 40세 이상 칸 5곳에만 8자리였고, 39세 이하 남자와 여자 칸에는 없었습니다.
- 신규 진입
새로 들어온 말 293개 중 13개가 한 커플의 소식이었습니다 — 열애가 든 신규 54개는 이튿날 5개(9%)만 남았고, 신규 전체는 37%가 남았습니다
10월 2일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탑·나나 열애 13개 표기가 82칸을 채웠고, 열애 소식은 이튿날 9%만 남았습니다(신규 전체는 37%).
- 저경쟁 골든
어제 저경쟁 골든 86개 중 오늘도 골든인 건 25개였습니다 — 처음 온 말은 35개 중 4개, 전에 온 적 있는 말은 51개 중 21개가 남았습니다
10월 1일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어제 골든 86개 중 오늘도 골든인 건 29%였고, 처음 온 말은 11%, 전에 온 적 있는 말은 41%가 남았습니다.
- 카테고리 횡단
영화 한 편이 54칸 중 24칸을 채웠습니다 — 「암살자들」 검색어가 «평점»에서 «논란»으로 옮겨 갔습니다
9월 30일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암살자」가 든 말이 닷새째 60~80칸을 차지했고, 평점은 남자 칸에만 있었으며, 9월 28일부터 논란 계열이 얹혔습니다.
- 회전율·생존
요리 칸은 이레 뒤에도 67.5%가 남았고 스타·연예인 칸은 6.4%였습니다 — 85일을 세어 보니 하루치 회전율은 열에 셋꼴로 수명을 잘못 매겼습니다
9월 29일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85일 치 순위표로 카테고리별 «이레 뒤 잔존율»을 쟀습니다. 요리·레시피 67.5%, 스포츠 2.0%. 하루치 회전율 판정은 29.4%의 날에 빗나갔습니다.
- 초신성
광고 데이터가 모르는 말 36개 중 17개는 아이들 칸에서 나왔습니다 — 순위표의 12%가 사각지대의 절반입니다
9월 28일 인기유입검색어 1,060칸 분석. 광고 데이터에 없는 말 36개 중 17개가 0~18세 네 칸에서 나왔습니다. 그 네 칸은 고유 검색어의 12%뿐입니다. 9일 합계로도 45.6%입니다.
- 순위 급등
돌아온 말 88개, 처음 온 말은 18개만 남았습니다 — 19계단 오른 것도 돌아온 말이었습니다
9월 27일 일요일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토요일 돌아온 말 147개 중 60%가 남았지만 처음 온 말 162개 중엔 11%만 남았습니다. 최대 상승폭 19계단의 파라다이스그레인도 돌아온 말이었습니다.
- 신규 진입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순위표에 돌아온 말이 147개였습니다 — 토요일 다섯 번 중 가장 많았고, 처음 온 말은 가장 적었습니다
9월 26일 토요일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전날 없던 309개 중 147개는 전에 왔던 말, 그중 72개는 추석 이틀 사이 비었던 말이었습니다. 코스트코 할인·제육볶음 레시피가 돌아왔습니다.
- 승자독식
로또는 한 달 1,444만 번 찾는데 블로그 유입은 14위였습니다 — 추석 당일, 검색량 1위가 유입 1위였던 칸은 32개 중 5개
9월 25일 추석 당일, 비즈니스·경제 칸 검색량의 62%를 「로또」 하나가 가져갔지만 블로그 유입은 14위였습니다. 주제 칸 32개 중 검색량 1위가 유입 1위였던 곳은 5개뿐입니다.
- 성별 격차
여자 칸엔 전, 남자 칸엔 축구 — 추석 전날 검색어가 갈렸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4일, 여자 전용 상위권 11개 중 10개가 명절 음식 레시피였습니다. 남자 전용 칸은 드라마·축구·주식으로 갈렸습니다. 연령별 순위와 어제 예고의 결과를 함께 봅니다.
- 디바이스 편중
추석 도안을 찾는 사람은 앉아서 옵니다 — PC 비중이 평균의 다섯 배입니다
9월 23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621개 분석. 추석 도안·이미지 키워드 다섯 개는 모바일 비중이 26~58%로 평균 86%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PC로 찾는 사람은 인쇄하러 옵니다.
- 초신성
광고 데이터가 「월 10회 미만」이라고 적은 말이 스물두 날째 순위표에 있습니다 — 어제 건강·의학 유입 5위였습니다
9월 22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검색량 도구가 못 보는 키워드 33개를 셌습니다. 그중 열 개는 오늘 처음 뜬 말이 아니었습니다.
- 회전율·생존
일요일 38칸이던 축제 검색어가 월요일엔 3칸이 됐습니다 — 끝난 축제는 사라졌고, 답이 안 나온 「28일 임시공휴일」만 아흐레째 커졌습니다
9월 21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주말에 끝난 축제는 월요일 순위표에서 한 곳도 안 남았습니다. 반대로 정부 답이 안 나온 공휴일 질문은 검색량이 3.5배가 됐습니다.
- 카테고리 횡단
같은 아시안게임인데 검색은 서른아홉과 마흔 사이에서 갈렸습니다 — 롤은 39세 아래 남자 칸에만, 이현중은 40세 위 칸에만 있었습니다
9월 20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아시안게임 하나가 나이 칸 18곳을 전부 덮었는데, 열어 보니 세대마다 다른 종목이었습니다. 겹친 칸은 한 곳도 없었습니다.
- 승자독식
한 작품이 드라마 칸 검색량의 47.6%를 먹었는데 독식을 재는 숫자는 20.6%만 보여 줬습니다 — 「스캔들」이 열일곱 갈래로 쪼개졌기 때문입니다
9월 19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넷플릭스 「스캔들」 하나가 17개 표기로 124칸을 먹었습니다. 표기가 쪼개지면 독식은 지표에서 사라지고, 그 틈이 곧 블로그가 낄 자리입니다.
- 다년 궤적
작년 9월 17일 유입 1위였던 「추석 기차표 예매」가 올해 같은 날엔 0칸이었습니다 — 추석이 열하루 당겨졌고, 검색은 날짜가 아니라 남은 날수를 따라왔습니다
9월 18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작년 자료를 날짜로 맞추면 추석 검색이 통째로 어긋납니다. 두 해를 «추석까지 남은 날수»로 다시 세니 예매 검색 창이 거의 겹쳤습니다.
- 신규 진입
어제 처음 온 검색어 313개 중 내일 남는 건 백 개입니다 — 마흔여덟 날을 세어 보니 생존을 가르는 건 그날의 크기가 아니라 평소의 검색량이었습니다
9월 17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새로 들어온 검색어의 하루 생존율은 31.8%, 어제도 있던 검색어는 74.6%였습니다. 마흔여덟 날 13,098개를 세어 보니 칸 수는 생존을 거의 못 가르고 평소 검색량이 4.3배 갈랐습니다.
- 디바이스 편중
어제 순위표의 여자 칸 220곳에는 PC로 찾는 검색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 작년 가을부터 아흔아홉 날을 세어 보니, 여자 칸이 남자 칸보다 «폰 검색어»였던 날이 아흔아홉 날 전부였습니다
9월 16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여자 칸 220곳에 PC형 검색어 0개, 남자 칸엔 10칸. 99일 내내 여자 칸의 모바일 비중이 더 높았고, 쉰 넘어 차이가 벌어졌습니다.
- 회전율·생존
「하현승」은 서른여섯 칸에서 하루 만에 한 칸이 됐습니다 — 결과가 나온 검색은 이튿날 사라졌고, 날짜가 남은 결혼·드라마·예약은 늘었습니다
9월 15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전날 다섯 칸 넘게 앉았던 검색어 45개가 312칸에서 132칸이 됐습니다. 청년월세는 0칸, 원현준 결혼과 화담숲 예약은 늘었습니다.
- 초신성
광고 도구가 «월 10회 미만»이라던 검색어 39개 중 16개는 전에 온 말이었습니다 — 「코로나 증상」은 순위표에 136일, 「가요무대출연진」은 월요일마다 왔습니다
9월 14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검색광고 도구가 모르는 39개를 268일치 기록과 맞대 보니 16개가 단골이었습니다. 같은 칸에서 「코로나」는 월 254,800회로 잡혔습니다.
- 성별 격차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여자 칸 열 곳을 전부 채웠고 남자 칸엔 한 곳도 없었습니다 — 같은 일요일, 50대 남자 칸은 열여덟 살 투수가 채웠습니다
9월 13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드라마 검색어는 여자 칸 54곳과 남자 칸 4곳에, 고교야구 검색어는 남자 칸 28곳과 여자 칸 1곳에 앉았습니다. 둘 다 40~50대에 몰렸습니다.
- 카테고리 횡단
토요일 축제 검색어가 쉰다섯 살에서 둘로 갈렸습니다 — 아래 칸은 맥주·드론쇼, 위 칸은 메밀꽃·한우였습니다
9월 12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축제 검색어가 나이·성별 칸 63개에 앉았는데, 55세 선을 넘나든 축제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일주일 전 불꽃축제는 스무 칸을 다 채웠습니다.
- 신규 진입
어제 새로 들어온 검색어 290개 중 서른 개는 사람이 칠 수 없는 말이었습니다 — 쉼표 박힌 기사 제목이고, 이튿날 8%만 남았습니다
9월 11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쉼표·가운뎃점이 박힌 문장형 검색어 30개가 94칸을 먹었는데, 그중 59칸이 35세 위 칸이었습니다. 이튿날 생존율은 8.2%입니다.
- 순위 급등
어제 가장 크게 오른 검색어 둘은 똑같이 열여덟 계단을 올랐습니다 — 하나는 여든여섯 칸으로 퍼졌고, 하나는 한 칸 그대로였습니다
9월 10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애플 발표와 도민체전 개막이 같은 폭으로 올랐는데, 퍼진 넓이는 86 대 1이었습니다. 늘어난 마흔한 칸 중 마흔은 나이·성별 칸입니다.
- 디바이스 편중
PC로 찾은 검색어 마흔 개 중 열아홉은 어제 하루만 있었습니다 — 여드레를 나란히 놓으니 붙박이는 일곱이고, 그중 둘은 남의 채널 이름이었습니다
9월 9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PC 비중이 높은 키워드를 여섯 번 셌는데 «며칠 가나»는 한 번도 안 물었습니다. 여드레를 세어보니 평균 2.86일, 순위표 전체 3.98일보다 짧았습니다.
- 회전율·생존
어제 스포츠 스무 칸이 하루 만에 전부 갈렸습니다 — 63일 만에 처음인데, 목록을 나란히 놓으면 죽은 게 아니라 인천마라톤이 춘천마라톤으로 갈아탄 것이었습니다
9월 8일 화요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스포츠 카테고리 회전율이 100%로 63일 만에 처음 나왔습니다. 그런데 사라진 스무 개와 새로 온 스무 개는 같은 형식이었습니다.
- 초신성
어제 검색광고 데이터베이스가 모르는 검색어가 37개였는데, 그중 가장 넓게 앉은 둘은 「티빙 보상」 8칸과 「비대면 사실조사」 6칸이었습니다 — 광고 도구가 못 보는 건 새것이 아니라 돈 낼 사람이 없는 말입니다
9월 7일 월요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광고 데이터베이스가 월 10회 미만으로 보는 키워드 37개 중 가장 넓게 퍼진 둘은 3,954만 계정 유출 보상 접수 첫날과 주민등록 사실조사 마감일이었습니다.
- 승자독식
일요일 55-59세 남자 칸 검색량의 97%를 「로또」 하나가 먹었는데, 그 칸 1위는 월 3만 회짜리 「혈액형 조합」이었습니다 — 독식자는 11위에 있었고, 여자 칸에는 독식자가 없었습니다
9월 6일 일요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35세 위 남자 여섯 칸의 월간 검색량 86~97%를 「로또」 한 단어가 차지했는데 그 칸에서의 유입 순위는 9~19위였습니다. 같은 나이 여자 칸의 1위 비중은 25~46%였습니다. 독식과 순위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 신규 진입
어제 새로 들어온 검색어 307개 중 118개는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 「로또」는 여덟 번의 토요일마다 새로 들어왔고, 처음 온 189개 중 가장 넓게 앉은 건 배구 선수 수영복 기사 두 편 37칸이었습니다
9월 5일 토요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어제 없다가 오늘 들어온 검색어 307개를 예순 날치 자료와 맞대 보니 118개는 돌아온 것이었고, 그중 21개는 토요일마다 다시 들어오는 단골이었습니다. 로또·주말드라마·주일 기도문이 요일을 만듭니다.
- 성별 격차
「배우 전혜원 동생」은 여자 아홉 칸 전부에 있었고 남자 칸에는 한 곳도 없었습니다 — 어제 한쪽 성별에만 뜬 검색어 33개, 스물다섯에서 서른넷은 절반 아래로 갈렸고 쉰 위는 셋 중 둘이 갈렸습니다
9월 4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인구 칸 440자리에서 한쪽 성별에만 세 칸 이상 뜬 검색어가 33개로 최근 엿새 평균의 1.5배였고, 여자 칸은 배우 가족·패션, 남자 칸은 야구·포켓몬·상장으로 갈렸습니다.
- 카테고리 횡단
커피 한 잔이 주제 칸 여섯 개에 앉았습니다 — 어제 순위표를 가장 넓게 가로지른 건 사건이 아니라 캐릭터 컬래버였습니다
9월 3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캐릭터 컬래버 계열이 나흘 만에 15칸에서 57칸이 됐고, 「이디야 산리오」 하나가 주제 카테고리 여섯 개를 걸쳤습니다.
- 회전율·생존
어제 교육 칸 스무 자리가 하나도 안 남고 갈렸습니다 — 쉰다섯 날 만에 처음이고, 그 자리를 채운 시험을 공식 이름으로 부른 검색은 4.4%뿐이었습니다
9월 2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9월 모의평가 하루가 교육·학문 스무 칸을 통째로 갈아치웠습니다. 그런데 스물일곱 개 표기 중 시험의 공식 이름을 쓴 쪽은 4.4%였습니다.
- 순위 급등
9월 모의평가 전날, 순위표에 오른 등급컷 아홉 개 중 일곱은 이미 끝난 시험이었습니다 — 나머지 둘은 어제까지 세상에 없던 숫자입니다
9월 1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오늘 오전 8시 40분에 50만 명이 시험을 봅니다. 그런데 어제 수험생이 찾은 건 오늘 볼 시험이 아니라 이미 끝난 시험의 성적표였습니다. 언론도 같은 날 같은 일을 했습니다.
- 디바이스 편중
「9월」이 붙은 검색어가 하루 만에 네 칸에서 스물여섯 칸이 됐습니다 — 8월 31일에 다 벌어졌고, 9월 1일에 쓰면 늦습니다
8월 31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달이 바뀌기 하루 전에 다음 달 검색이 통째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이 자리에서 센 «PC 키워드 예순두 개»를 다시 세어 봤더니 마흔넷이 잴 수 없는 값이었습니다.
- 다년 궤적
작년 8월 31일 상단 열다섯 중 여섯이 어제 그 자리에 다시 있었습니다 — 돌아온 건 전부 날짜가 정해 둔 것이었고, 사건은 하나도 안 돌아왔습니다
8월 30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작년 같은 날 상단에 앉았던 열다섯 개를 올해 데이터에 맞대 보니, 돌아온 것과 사라진 것을 가르는 선이 한 줄로 나왔습니다.
- 저경쟁 골든
「아이맞이수당」이라는 제도는 없습니다 — 그런데 어제 저경쟁 3위였고, 육아 칸 스무 자리 중 다섯이 같은 제도의 다른 이름이었습니다
8월 29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저경쟁 열다섯 자리를 하나씩 열어보니 검색량이 작은 이유가 셋이었고, 그중 진짜 빈자리는 하나였습니다.
- 승자독식
「프로야구」 한 단어가 스포츠 칸 검색량의 98.7%를 먹었습니다 — 그 칸 유입 1위부터 9위까지는 검색량이 잡히지 않는 문장이었습니다
8월 28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승자독식 상위 열다섯 칸 중 일곱 칸의 독식자가 같은 키워드 하나였고, 단어가 하나 늘 때마다 검색량 중앙값은 반토막 났습니다.
- 카테고리 횡단
어제 가장 넓게 퍼진 검색어의 월간 검색수는 50회였습니다 — 국세청이 돈을 보낸 날, 나이 칸은 수급자 명부와 같은 모양으로 갈렸습니다
8월 27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22칸을 먹은 1위 키워드의 검색광고 월간 추정치는 50회였고, 근로장려금은 34세 이하 칸에만, 자녀장려금은 35세 이상 칸에만 앉았습니다.
- 신규 진입
비행기 지연 하나가 순위표 103칸을 가져갔습니다 — 8월 신규 진입 최대치이고, 어제 일흔여섯 칸이던 결혼 발표는 두 칸으로 내려앉았습니다
8월 26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한 사건이 하루 만에 103칸을 점거했고, 전날 109칸을 쓰던 인물 사건 둘은 5칸만 남았습니다. 자리 총량은 그대로였습니다.
- 성별 격차
결혼 발표 하나가 여자 칸 마흔다섯 곳에 앉았고, 남자 칸엔 두 곳이었습니다 — 같은 날 「구글 타임라인」은 45세 위로 한 칸도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어제 순위표에서 가장 큰 두 덩어리는 표기 21개·76칸과 표기 7개·47칸이었습니다. 하나는 성별로 갈렸고 하나는 나이로 갈렸습니다. 하나는 하룻밤에 생겼고, 하나는 엿새째 자라는 중입니다.
- 디바이스 편중
주말 순위표엔 PC 키워드가 여섯 개, 월요일엔 스물한 개였습니다 — 검색량의 기기 비중은 월간치라 요일을 모르는데, 요일을 아는 건 순위표 쪽이었습니다
8월 1~24일 스물네 밤을 세어보니 모바일 65% 미만 키워드가 주말·공휴일엔 평균 6개, 평일엔 16개였습니다. 광복절 대체공휴일이던 월요일도 주말처럼 7개였습니다. 월요일에 돌아온 건 발급·도안·시험이었습니다.
- 초신성
괄호가 붙은 「안나 (ANNA)」는 검색량 도구에서 사라집니다 — 어제 미등재 35개는 새 사건이 아니라 새 이름이었습니다
한 드라마가 표기 여섯 개로 순위표에 올랐고 월간 검색수는 181,510회부터 측정 불가까지 갈렸습니다. 검색광고 DB가 모르는 35개를 열어보니 낯선 사건이 아니라 아직 굳지 않은 표기였습니다.
- 회전율·생존
스타·연예인 스무 칸이 하룻밤에 전부 교체됐는데, 그중 열한 칸은 어제와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 회전율 100%는 관심이 바뀌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박위」는 어제 6칸에서 오늘 61칸으로 늘었는데도 스타·연예인 회전율은 100%로 찍혔습니다. 같은 날 건강·의학은 20%였습니다. 문장이 바뀌면 회전율은 100%가 되고, 이름이 그대로면 20%가 됩니다.
- 승자독식
0~12세 남자 칸 검색량의 94.9%를 먹은 키워드는 그 칸 유입 20위였습니다 — 승자독식 열두 칸 중 열한 곳에서 검색량 1위와 유입 1위가 갈렸습니다
「삼성전자」는 50대 남자 칸 검색량의 93.5%인데 유입 5위, 「친일파 스캐너」는 94.9%인데 유입 꼴찌입니다. 유입 1위를 차지한 키워드들의 검색량 점유율은 전부 2% 미만이었습니다.
- 카테고리 횡단
가장 넓게 퍼진 검색어 15개가 먹은 188칸 중 주제 카테고리는 34칸뿐이었습니다 — 나머지 154칸은 전부 나이·성별이었습니다
「친일파 스캐너」는 주제 아홉 개를 먹었고 「제네시스 gv90」은 열여섯 칸 중 열넷이 나이·성별이었습니다. 넓게 퍼졌다는 말의 82%는 주제가 아니라 사람이 넓어진 것입니다.
- 순위 급등
어제 열세 계단 올라 맛집 2위에 앉은 검색어의 월간 검색수는 11회였습니다 — 급등 20개에서 계단 수와 검색량의 상관은 -0.02입니다
「크리스피도넛 1+1」은 월 11회, 「세계지도」는 월 18만 회입니다. 둘 다 어제 열 계단 넘게 올랐습니다. 순위가 뛴 이유는 셋뿐이었고, 그중 둘만 내년에 다시 옵니다.
- 성별 격차
「4차 민생지원금」은 남자 칸 일곱 곳에 있었고 여자 칸엔 하나도 없었습니다 — 남녀가 같이 본 검색어는 182개 중 27개뿐입니다
어제 인구 세그먼트에 오른 키워드 182개 중 155개(85.2%)가 한쪽 성별 칸에만 있었습니다. 쉼표가 들어간 서술형 검색어 일곱 개는 전부 여자 칸에 있었고, 남자 전용 73개에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 신규 진입
「친일파 스캐너」 표기가 하루 만에 25개에서 12개로 줄었습니다 — 그동안 카테고리는 32개에서 33개로 늘었습니다
어제 순위표를 137칸 먹은 도구가 오늘 109칸입니다. 줄어든 건 칸이 아니라 이름입니다. 주소·오타 표기 15개가 빠지고 「스캐너 주소」·「스캐너 홈페이지」 둘만 새로 들어왔습니다.
- 초신성
「somodus.com」이 사회·정치 유입 4위입니다 — 어제는 주소창에 칠 것을 검색창에 친 하루였습니다
검색광고 DB가 아직 못 재는 주소 표기 넷이 어제 순위표에 올라왔습니다. 국경일 검색은 하루 만에 36칸에서 1칸으로 사라졌는데, 그날 태어난 도구는 42칸에서 137칸이 됐습니다.
- 디바이스 편중
「광복절 일러스트」는 66.2%가 PC였습니다 — 같은 미술·디자인 칸에서 종이 접는 검색은 95%가 휴대폰이었습니다
어제 순위표 620개 중 PC가 모바일을 넘긴 검색어는 「광복절 일러스트」 하나뿐입니다. 같은 카테고리 안에서 손으로 접는 검색과 파일로 받는 검색이 기기로 갈렸습니다.
- 카테고리 횡단
「하영 배우」는 40대 위 칸에만, 「친일파 확인」은 24세 아래 칸에만 있었습니다 — 사과문 하나가 검색어 19개로 쪼개져 99칸을 먹었습니다
어제 순위표에서 한 사건이 검색어 19개로 갈라져 99칸을 차지했습니다. 표기가 당사자에서 내 조상으로 옮겨갈수록 검색한 연령대가 계단처럼 내려갔고, 광복절 전날인데 「광복절」이 든 검색어는 4칸이었습니다.
- 순위 급등
25년 된 게임이 끝난 날, 「크아 서버종료」가 앉은 자리는 사진 카테고리 2위였습니다 — 어제 가장 크게 오른 검색어입니다
어제 순위가 가장 많이 오른 검색어는 「크아 서버종료」로 17계단이었습니다. 넥슨이 25년 서비스를 끝낸 그날, 이 검색어는 카메라 기종이 늘어선 사진 카테고리 2위에 새로 들어왔습니다.
- 성별 격차
「별똥별」이 든 검색어는 남성 연령 칸에 하나도 없었습니다 — 같은 밤하늘을 두 단어가 갈랐습니다
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일, 같은 현상이 검색어 10개 표기로 쪼개졌습니다. 「별똥별」은 여성 5개 연령대에만, 「유성우」는 남성 6개 연령대에 떴습니다.
- 승자독식
「태풍」 하나가 사회·정치 검색량의 90.5%를 먹었고, 그 카테고리 순위표는 70%가 갈렸습니다 — 독식률과 회전율의 상관은 +0.58입니다
검색량이 거인 하나에 쏠린 카테고리일수록 블로그 유입 순위표가 빨리 갈립니다. 독식률은 그 카테고리에서 글이 며칠 사는지를 미리 알려주는 숫자입니다.
- 신규 진입
어제 없던 키워드 317개의 검색량 중앙값은 월 9,140회입니다 — 자리를 지킨 343개는 51,340회였습니다
신규 진입이 8일 만의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그런데 새로 들어온 것들은 작았고, 물갈이는 나이·성별 칸에 몰렸습니다. 한 칸은 20개가 전부 갈렸습니다.
- 초신성
사회·정치 20칸 중 10칸이 같은 사건이었습니다 — 그 10칸이 가져온 검색량은 카테고리의 0.06%입니다
하나의 정치 일정이 표기 열 개로 쪼개져 순위표 절반을 점거했습니다. 그중 일곱은 광고 DB가 월 10회도 못 세는 키워드였습니다.
- 저경쟁 골든
「강경국가유산야행」은 순위표에 한 칸도 없는데 「강경호텔」이 국내여행 유입 1위입니다 — 월 4,900회짜리가 19만 회짜리를 눌렀습니다
3주 뒤에 열리는 축제의 이름은 검색되지 않았고, 그 동네 호텔과 젓갈밥 셋이 대신 올라왔습니다. 어제 부산 다대포는 정확히 반대였습니다.
- 회전율·생존
119년 만에 가장 더운 입추에 계곡과 워터파크 여섯이 빠졌습니다 — 국내여행 1~4위는 축제 하나가 이름 넷으로 가져갔습니다
가장 더운 날 물놀이 검색이 블로그 유입 상위에서 밀렸습니다. 국내여행 20칸 중 7칸이 하루 만에 갈렸고, 빠진 자리 여섯은 전부 물이었습니다.
- 카테고리 횡단
「오디세이」가 인구 세그먼트 19개를 이틀 연속 쓸었습니다 — 못 뚫은 세 칸엔 스파이더맨과 「상황문답」이 있었습니다
한 영화 키워드가 22개 인구 세그먼트 중 19개를 이틀 연속 가져갔습니다. 못 뚫은 세 칸은 초등학생 남녀와 13-18세 남자였고, 그 자리엔 다른 영화와 팬픽이 버티고 있었습니다.
- 순위 급등
서울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내린 날, 블로그 1위는 「냉방병 증상」이었습니다 — 정작 「폭염중대경보」는 1위에서 2위로 내려갔습니다
어제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중대경보가 내렸습니다. 그런데 블로그 유입에서 순위가 오른 더위 키워드 여섯 개는 전부 몸의 증상이거나 도망갈 물가였습니다. 「폭염」이 든 키워드는 하나도 없습니다.
- 디바이스 편중
「세제개편안」의 PC 비중은 40%였습니다 — 모바일 88% 순위표에서 세금 문서만 데스크톱으로 읽혔습니다
어제 블로그로 들어온 검색어 641개의 평균 모바일 비중은 88.1%입니다. 그런데 PC 편향 상위 20개 안에 정부 세제개편안 표기가 세 개 들어 있었습니다. 발표는 그제였습니다.
- 신규 진입
한 사람의 이름이 검색어 다섯 개로 쪼개져 들어왔습니다 — 60세 이상 남성 유입 1·2·3위가 전부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어제 신규 진입 키워드 287개 중 상위 30개를 열어봤더니 8개가 세 대상의 파편이었습니다. 한 군단장의 이름은 표기 다섯 개로 갈라져 60세 이상 남성 순위표 상위를 통째로 차지했습니다.
- 성별 격차
남성은 테슬라 800만 원 인상을, 여성은 김민하 다이어트를 검색했습니다 — 4050 세대의 검색창이 갈라진 이유
40~59세 남성 4개 연령대가 테슬라 모델 Y 가격 인상을 검색할 때, 같은 나이대 여성은 김민하 다이어트와 이효리 스커트 가격을 검색했습니다. 같은 세대가 같은 날 블로그에서 전혀 다른 것을 찾고 있습니다.
- 저경쟁 골든
월 4,500회 검색되는 키워드가 블로그 유입 1위입니다 — 120만 회짜리는 19위입니다
「김신영 땀템」은 월 4,500회 검색에 블로그 유입 1위, 「김부장 기본정보」는 월 121만 회 검색에 유입 19위입니다. 검색량이 270배 차이 나는 두 키워드의 유입 순위가 뒤집혀 있습니다.
- 승자독식
「오늘의운세」는 카테고리 검색량의 82.4%를 먹고도 블로그 유입 14위였습니다 — 검색 1위와 유입 1위가 같은 카테고리는 32개 중 11개뿐입니다
코스피가 사상 최대폭으로 오른 날, 비즈니스·경제 검색량의 90%를 세 종목 키워드가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블로그 유입 순위로는 9위·12위·17위입니다. 검색을 독식한 키워드일수록 블로그로 오지 않습니다.
- 초신성
답을 다 말해버린 문장은 검색되지 않았습니다 — 어제 유입 상위에 오른 문장 23개를 세어봤습니다
어제 네이버 블로그 유입 상위에 쉼표와 물음표가 든 문장 23개가 올라왔습니다. 검색량이 붙은 건 6개뿐이고, 그 6개 중 5개가 패션·미용입니다. 값이 없는 17개 중 6개는 자동차였습니다.
- 순위 급등
급등 1위는 「구마모토 위치」였습니다 — 지진 이튿날 블로그가 받은 질문은 「거기가 어디냐」였습니다
어제 네이버 블로그 순위표에서 가장 크게 뛴 키워드는 19위에서 1위로 올라온 「구마모토 위치」입니다. 정작 「지진」은 월 87만 회 검색되고도 유입 17위에 그쳤습니다.
- 신규 진입
「신규 진입」 상위 30개 중 9개는 어제도 있었습니다 — 날짜만 바꿔 매일 새로 태어나는 키워드
어제 네이버 블로그 순위표에 키워드 286개가 새로 들어왔습니다. 유입 순위 상위 30개를 열어보니 9개는 날짜·주차·도시만 바뀐 것이거나 며칠 전 있다가 돌아온 것이었습니다.
- 디바이스 편중
모바일 90% 시대, PC로만 찾은 키워드 20개 — 그중 8개는 게임 아니면 자격증이었습니다
어제 모바일 검색 비중이 89.6%였는데, PC 쪽으로 유독 쏠린 키워드 20개 중 8개는 게임 신상(팰월드·메이플 부티크) 아니면 접수 마감이 걸린 자격증(산업안전기사·토익)이었습니다.
- 저경쟁 골든
이강인 이적은 124만 회 검색됐는데 블로그엔 없었습니다 — 들깨가루 자연발화가 유입 2위였던 이유
어제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은 124만 회 검색됐지만 블로그 유입은 하위권이었습니다. 검색량 2,000회도 안 되는 들깨가루 자연발화 경고글이 유입 2위였던 구조를 봅니다.
- 회전율·생존
복날은 3주 전부터 알았고, 사이드카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 블로그에 남는 건 복날입니다
어제 블로그로 들어온 654개는 두 개의 달력에서 왔습니다. 하나는 작년에 예고된 중복, 하나는 어제 터진 코스피 사이드카입니다. 회전율이 말합니다 — 3주 뒤에도 남는 건 계절이고, 사흘이면 빠지는 건 사건입니다.
- 다년 궤적
작년에도 올해도 이 날짜에 돌아온 키워드 열둘 — 그중 둘은 계절이 아니었습니다
어제 블로그로 들어온 665개 중 134개(20%)는 작년 이맘때도 떴습니다. 2년 연속 정확히 이 시기에 온 건 열둘이었고, 여름 식탁·물놀이가 통째로 돌아왔습니다. 다만 그 열둘 중 둘은 계절이 아니었습니다.
- 카테고리 횡단
온 세대가 같이 검색한 키워드는 셋뿐이었습니다 — 돈·눈물·계절이 나이와 성별을 지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유입 664개 중 카테고리를 가장 많이 넘은 건 「배그부부」(16개)·「옥수수 삶는법」(15개), 그리고 「엔화 환율」(11개)이었습니다. 슬픔·계절·돈이 온 세대를 불렀습니다.
- 성별 격차
한 키워드가 여성 여덟 연령을 통째로 쓸었습니다 — 같은 날 남성은 대통령 근저당과 폴드8을 검색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유입 673개에서 「배그부부 친정엄마」는 여성 여덟 개 연령대를 전부 쓸었고, 남성은 「이재명 근저당」·「갤럭시 폴드8」로 갈렸습니다. 같은 월드컵 결승도 나뉘었습니다.
- 신규 진입
어제 없던 키워드 306개가 하루 만에 들어왔습니다 — 가장 큰 셋은 시험 접수·방송·콘서트 취소가 만들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유입 656개 중 306개가 어제는 없던 키워드입니다. 가장 큰 셋 — 큐넷·배그부부·이관개방증 — 은 각각 시험 접수, 방송 한 편, 콘서트 취소가 하루 만에 만들었고 닿은 사람도 완전히 달랐습니다.
- 초신성
검색 데이터가 못 따라온 33개 — 하나는 하룻밤 새 여성 7개 연령대를 쓸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유입 상위에 뜬 33개가 검색광고 DB엔 없습니다. 그중 하나는 하룻밤 새 여성 7개 연령대를 전부 쓸었는데 광고 데이터엔 월 2회짜리였습니다. 동궁 사흘째와 리트·중복도 이어 셌습니다.
- 회전율·생존
패션 키워드는 하루 만에 85%가 죽었습니다 — 살아남은 셋은 순위가 거꾸로 뒤집혔습니다
카테고리 회전율로 잰 글의 수명 — 패션·미용은 20개 중 17개가 하루 만에 교체됐고 음악은 2개만 바뀌었습니다. 동궁 공개 다음 날, 검색어 가족 14개의 생사도 세었습니다.
- 순위 급등
18년 만에 돌아온 제헌절, 20위 밖 키워드가 1위로 뛰었습니다 — 급등을 세어보니 세 갈래였습니다
공휴일로 재지정된 첫 제헌절, 네이버 블로그 유입 급등 신호가 19건으로 최근 엿새 중 가장 컸습니다. 연휴 나들이·넷플릭스 동궁 공개·원피스 이무 가설 — 급등의 세 갈래를 추적했습니다.
- 디바이스 편중
「복날」은 하루 만에 사라졌고 「삼계탕 끓이는법」은 살아남았습니다 — 초복 다음 날 계절 키워드를 세어봤습니다
초복 다음 날, 「복날」 「초복」 같은 이벤트 이름은 순위에서 사라졌지만 「삼계탕 끓이는법」 「옥수수 삶는법」은 그대로 남았습니다. 이벤트는 죽고 할 일은 사는 이유를 데이터로 확인했습니다.
- 카테고리 횡단
22개 카테고리를 뚫은 키워드, 정작 주제는 셋뿐이었습니다 — 나머지 열아홉은 전부 나이와 성별입니다
한 키워드가 22개 카테고리에 동시에 떴지만 주제 카테고리는 셋뿐, 나머지 열아홉은 나이·성별 세그먼트였습니다. 카테고리를 가장 많이 뚫은 두 키워드를 갈라보니 하나는 온 세대가 검색한 이름이고, 하나는 초복이 만든 계절이었습니다.
- 성별 격차
커뮤니티가 낳은 키워드 16개는 하루 만에 전부 죽었습니다 — 제 예상은 정반대였습니다
어제 저는 팬덤이 만든 검색어가 뉴스보다 오래 버틸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하루 뒤 세어보니 커뮤니티발 16개는 생존 0개, 뉴스발 22개는 10개가 살아남았습니다. 예상이 정확히 뒤집혔고, 그 이유가 오늘 데이터의 성별 격차와 같은 곳을 가리킵니다.
- 초신성
광고 DB가 아직 모르는 키워드 38개 — 절반은 뉴스가 만든 게 아닙니다
검색광고 데이터베이스가 모르는 신생 키워드 38개를 구글 실시간 급상승 10건과 대조했습니다. 겹친 것은 0개입니다. 그리고 어제 추천한 다섯 개를 추적하다 제 지표의 맹점을 찾았습니다 — BPI는 남의 블로그 이름을 골든 키워드로 착각합니다.
- 회전율·생존
어제 고른 키워드 5개 중 3개가 살아남았습니다 — 글의 수명은 카테고리가 정합니다
창간호에서 고른 저경쟁 키워드 다섯 개를 하루 뒤 추적했습니다. 셋은 살아남고 둘은 사라졌습니다. 카테고리별 회전율은 세계여행 10%에서 스포츠 70%까지 벌어집니다.
- 저경쟁 골든
'태풍'은 블로그로 오지 않습니다 — 검색량 2,000배 적은 키워드가 유입 1위인 이유
월 207만 검색되는 '태풍'의 블로그 유입 순위는 18위. 월 1,000회짜리 신작 만화 제목은 1위였습니다. 7월 11일 인기유입검색어 1,080건에서 저경쟁 유입 키워드를 골라냈습니다.
읽는 것과 쓰는 것은 다릅니다.
어떤 키워드가 먹히는지 알아도, 매일 쓸 시간은 따로 생기지 않습니다. 소재만 주시면 발행까지 저희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