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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 데이터 리포트 초신성
검색광고 DB에 아직 없는데 블로그 유입 상위에 뜬 키워드 — 방금 터진 것

광고 도구가 모르던 말 25개 중 19개는 나흘 동안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 남은 6개 중 셋은 처음부터 새 말이 아니었습니다

10월 10일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광고 도구에 없는 말 25개 중 6개만 나흘 안에 돌아왔고, 그중 셋은 이미 1년 전부터 있던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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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도구가 모르던 말 25개 중 19개는 나흘 동안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 남은 6개 중 셋은 처음부터 새 말이 아니었습니다 — 대표 이미지

토요일 아침 대구 마트 천장 소식에 당황해 검색창을 여셨나요? 같은 날 「창원 화재」나 「제네시스 사고」를 찾아본 분도 계실 겁니다. 앞의 사고 말은 광고 도구에 월 검색수가 잡혀 있었습니다. 뒤의 두 말은 숫자가 비어 있었습니다. 두 말은 그 뒤 나흘 동안 한 번도 순위표에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10월 10일 데이터로 10월 15일에 뒤늦게 썼습니다. 그래서 그 뒤 나흘(10월 11~14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적습니다. «그날»은 10일 기준입니다. «그 뒤»는 11~14일 기준입니다. 둘을 섞지 않겠습니다.

오늘의 데이터

10월 10일(토)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는 1,080칸입니다. «칸»은 카테고리 하나의 20자리입니다. 주제 칸과 연령·성별 칸을 합쳐 모두 54개입니다. 같은 말을 걷어내면 622개이고, 중복은 458칸입니다.

월간 검색수의 중앙값은 24,180회입니다. 중앙값은 순서대로 세웠을 때 한가운데에 오는 값입니다. 가운데 절반은 7,280회~60,465회입니다. 상위 10%가 전체의 80.8%를 가져갑니다. 모바일 비중은 90.1%입니다.

광고 도구에 월 검색수가 없는 말, 곧 미등재는 25개입니다. 이 글의 중심입니다. 작년 이맘때와 비교하면 622개 중 77개(12.4%)가 작년에도 떴습니다. 545개는 올해 처음입니다.

그날의 구글 급상승 스냅샷은 남아 있지 않아 이번 글에서는 대조하지 않습니다.

어제의 세 질문 — 답: 0칸, 8칸, 5개

지난 글: 쿠팡은 남녀 8칸씩, 손흥민 주장직은 남자 8칸에만

어제 글이 남긴 질문 셋을 토요일 데이터로 채점합니다.

첫째, 쿠팡이 든 표기가 몇 칸 남는지입니다. 어제는 13개 표기 75칸이었습니다. 오늘은 0개 0칸입니다. 5칸 이하면 하룻밤 장애로 끝난 것이라고 했습니다. 끝났습니다.

둘째, 손흥민 주장직 말이 남자 칸 몇 곳인지입니다. 「김학범 손흥민 주장직 관련 발언」은 0칸이 됐습니다. 대신 「손흥민 의미심장한 SNS 남긴 이유」가 25~29세부터 60세 이상까지 남자 8칸에 올랐고 스포츠 칸에서도 1위였습니다. 여자 칸은 0칸입니다. 5칸 이상이면 주말에도 이어진 것이라고 했으니, 이어졌습니다. 표기는 «메시지»에서 «남긴 이유»로 바뀌었습니다.

셋째, 돌아온 말 5개가 토요일에도 남는지입니다. 국악딴따라·제육볶음 레시피·파김치 담그는법·봄동심는시기·코스트코 할인 5개가 모두 남았습니다. 4개 이상이면 줄어든 폭이 멈춘 것이라고 했습니다. 멈췄습니다.

날짜남은 돌아온 말전날보다 줄어든 수
10월 5일10개0개
10월 6일10개0개
10월 7일9개1개
10월 8일6개3개
10월 9일5개1개
10월 10일5개0개

노벨 말은 식었습니다. «노벨»·«카슨»이 든 말과 수상자 책 이름이 문학·책 칸에 앉은 자리는 어제 11자리였습니다. 오늘은 3자리로 줄었습니다. 「빨강의 자서전」이 4위입니다. 「앤카슨대표작」이 5위, 「앤카슨」이 8위입니다. 3자리 이하면 식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1위는 「장동윤김승윤결혼」입니다.

오늘의 저경쟁 유입

«골든»은 월 검색수가 1,000회를 넘는데 유입 순위는 높은 말입니다. 유입 순위 백분위에서 검색량 백분위를 뺀 값을 BPI라 부릅니다. 이 값이 높을수록 골든입니다. 오늘 골든은 77개입니다.

키워드최고 유입 순위월간 검색수등장 칸
삼성 블루스카이 31002위2,630회0~12세 남자
김신영 다리미 스프레이1위4,560회45~49세 여자·50~54세 여자·상품리뷰·패션·미용
김신영 뿌리는 다리미3위2,220회상품리뷰
이마트 맥북 할인3위2,520회19~24세 남자·IT·컴퓨터
스텔라이브 4기생4위2,600회13~18세 남자

「김신영 다리미」 표기는 세 개가 6칸에 걸쳐 있습니다. 김신영과 이 상품의 관계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계기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오늘의 신호 — 광고 도구가 모르던 25개, 나흘 뒤

10월 10일 광고 도구가 모르던 말 25개 중 그 뒤 나흘 다시 올라온 말 6개, 다시 오지 않은 말 19개

네이버 검색광고 도구는 월 검색수가 10회 미만이면 숫자를 안 줍니다. 그런데 유입 순위에는 오른 말이 있습니다. 이런 말을 «초신성»이라 부릅니다. 흔히 방금 생긴 말이라고 읽습니다. 이날은 25개였습니다.

상위는 이렇습니다. 1위는 0~12세 남자 칸의 「삼성 블루스카이 3100 실사용 후기」였습니다. 「창원 화재」는 2위로, 사회·정치와 원예·재배 두 칸에 있었습니다. 3위는 「노밀가루 쿠키 레시피」입니다. 4위는 교육·학문 칸의 「홍석천 입양」입니다. 5위는 사회·정치 칸의 「제네시스 사고」입니다. 「손흥민·박지성·김민재 아시아 베스트 11」이 6위입니다. 「코로나 증상」이 건강·의학 칸 7위입니다. 자동차 칸 9위는 「운전면허증 갱신」입니다.

그 뒤 나흘, 몇 개가 돌아왔나

이 글만 할 수 있는 계산입니다. 25개를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동안 따라가 봤습니다.

구분개수
한 번이라도 다시 순위표에 오른 말6개
한 번도 다시 오지 않은 말19개

돌아온 6개는 이렇습니다. 「코로나 증상」·「운전면허증 갱신」·「겜스고」는 나흘 내내 왔습니다. 「홍석천 입양」과 「홍석천 딸」은 11일에 1칸씩 왔습니다. 남의 블로그 이름 하나가 11일과 13일에 왔습니다. 4분의 3이 넘는 19개는 토요일 하루로 끝났습니다.

6개 중 셋은 새 말이 아니었습니다

돌아온 6개를 열어 보니 셋은 애초에 새 말이 아니었습니다. 광고 도구가 숫자를 못 줬을 뿐입니다. trends.db는 우리 쪽 수집 기록입니다.

  • 「코로나 증상」은 trends.db 기록상 2025년 3월 14일에 처음 보였고, 모두 166일 등장했습니다. 작년 같은 시기에도 6일 있었습니다. 10월 9일부터 14일까지 엿새 내내 미등재로 찍혔습니다.
  • 「운전면허증 갱신」은 2025년 2월 18일부터 131일 등장했습니다.
  • 「홍석천 딸」은 전날인 9일에도 2칸에 있었습니다.

기획자에게는 이렇게 번역됩니다. 미등재는 아무도 안 찾는 말일 수 있습니다. 방금 생긴 말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광고 도구 숫자만 보고 버리면 나흘 내내 오는 말을 놓칩니다. 반대로 숫자가 없다는 이유로 새 소식이라고 단정해도 틀립니다.

같은 토요일 사고 말인데 갈렸습니다

사고 말 세 갈래를 나란히 놓으면 모양이 다릅니다.

「대구 마트 천장 붕괴」는 광고 도구에 월 157,460회로 잡혔습니다. 15칸을 차지했습니다. 사회·정치 칸 1위였습니다. 대구와 관음동이 든 사고 표기 8개를 모으면 22칸입니다. 대구 하중도 축제 말은 뺐습니다. 다음 날인 11일에는 0칸이었습니다.

「어린이대공원역 택시 돌진」은 월 61,201회로 3칸에 올랐습니다. 「어린이대공원역 택시 사고」가 1칸을 더했습니다. 11일에는 둘 다 0칸입니다.

반면 「창원 화재」와 「제네시스 사고」는 미등재였습니다. 이날 그런 사고 보도를 우리는 찾지 못했습니다.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두 말 모두 그 뒤 나흘 동안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이유를 단정하지는 않겠습니다. 데이터의 모양만 말씀드립니다. 큰 사건의 말은 숫자가 크고 칸도 넓은데 하루 만에 사라졌습니다. 숫자 없는 사고 말은 칸이 좁고 역시 하루로 끝났습니다. 나흘 내내 남은 셋 중 둘은 숫자가 없던 건강·행정 말(「코로나 증상」·「운전면허증 갱신」)이었습니다.

왜 떴나 — 확인된 것과 아닌 것

대구 마트는 10일 오전 대구 북구 관음동 상가 건물 천장이 무너져 수십 명이 다친 사고입니다(위키트리). 정부는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더팩트). 부상자 수는 보도마다 달라서 숫자는 적지 않습니다.

어린이대공원역은 9일 밤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40대 남성이 숨지고 아내가 다친 사고입니다(위키트리).

당근절은 당근이 10월 10일에 처음 연 중고거래 행사입니다. 당일 바로구매는 1인 최대 5회까지 배송비를 면제했습니다(CJ뉴스룸).

앤 카슨은 10월 8일 2026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발표됐습니다(WUNC). 손흥민의 SNS 글은 7일에 올라왔습니다(마이데일리).

홍석천은 2008년 누나의 두 자녀를 입양했고, 딸의 결혼 소식을 방송에서 밝혔습니다(스포츠경향). 10일에 이 말이 오른 계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계기를 확인하지 못한 말은 이렇습니다. 창원 화재, 제네시스 사고, 김신영 다리미 스프레이, 강릉 미술관입니다. 삼성 블루스카이 3100, 이마트 맥북 할인, 스텔라이브 4기생도 그렇습니다. 일곱 말 모두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쓴다면 이 세 가지

예상 수명은 카테고리 회전율로 매겼습니다. 회전율은 전날 20자리 중 바뀐 비율입니다. 이 글은 며칠 늦게 쓰는 것이라 11일 이후 모습을 함께 적습니다.

① 김신영 다리미 스프레이. 상품리뷰 칸 유입 1위, 월 4,560회입니다. 회전율 30.0%라 수명은 ‘길다’이고, 모바일 위주라 짧은 글이 맞습니다. 읽는 분은 45~54세 여자입니다. 11일에도 이 말은 2칸에 있었고, 김신영 표기 3개를 모으면 4칸이었습니다. 계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② 강릉 미술관. 국내여행 칸 유입 1위, 월 18,360회입니다. 회전율 45.0%라 ‘보통’이고 모바일 위주입니다. 45세 이상 남녀 8칸에 올랐습니다. trends.db 기록은 하루뿐입니다. 한 번 오고 끝난 말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③ 당근절. 비즈니스·경제 칸 유입 2위, 월 18,230회입니다. 회전율 35.0%라 ‘길다’이고, 30~39세 여자가 찾았습니다. 그런데 행사는 하루짜리였습니다. ‘길다’는 이 칸의 평균 수명이지 이 말의 수명이 아닙니다. 11일에는 1칸으로 줄었습니다. 행사 다음 날입니다.

골든 1위 「삼성 블루스카이 3100」은 표본이 작습니다. 0~12세 남자 칸 한 곳뿐입니다. 추천에서는 뺐습니다.

콘텐츠 기획 사례는 /blog에서 이어집니다.

지난 예고 채점 · 오늘의 예고

3주 전 예고, 맞았나

3주 전 글: 열일곱 갈래로 쪼개진 독식

기계 채점은 못 했습니다. 작년 같은 기간에 닷새 넘게 버틴 키워드가 0개라 채점할 수 없었습니다. 하루 반짝했던 말은 962개 중 106개(11.0%)가 돌아왔습니다.

손 채점도 해 봅니다. 그 글은 단풍 검색이 화담숲 예약과 따로 온다고 했습니다. 10월 10일에 「단풍」이 든 말은 0칸이고 「화담숲」도 0칸입니다.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그 뒤로는 11일에 「화담숲」이 1칸 왔습니다.

달력에 있던 부산국제영화제(10월 6~15일)도 보겠습니다. 10일에는 영화제가 든 말이 0칸이었습니다. 9일에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이 1칸, 11일에 3칸 있었습니다. 일정이 잡혀 있어도 날마다 열리지는 않았습니다.

앞으로 3주, 못박는 예고

작년 이맘때 자료는 25일 중 6일치뿐입니다. 얇게 읽어 주십시오. 작년 10월 14일에 처음 올라온 말은 「환승연애4」·「화담숲」·「아이온2」입니다. 이미 지난 날짜라 여기까지만 적습니다.

오늘 날짜로 채점할 수 있는 예고는 하나입니다.

  • 10월 23일 데이터에서 「화담숲」이나 「단풍」이 든 칸이 3칸 이상이면 본행사 개막일에 열린 것입니다. 2칸 이하면 예약 때 이미 열렸다 닫힌 것입니다.
날짜일정출처
10월 23일화담숲 가을 단풍 축제 본행사(11월 15일까지)글로벌이코노믹

내일 볼 것

이 글이 내일로 남길 질문은 이미 지난 날짜입니다. 그래서 기준을 먼저 적고 답을 바로 붙입니다.

첫째, 대구 마트 사고 말 22칸이 일요일에 몇 칸인지입니다. 5칸 이하면 하루로 끝난 것입니다. 답은 0칸입니다.

둘째, 손흥민 SNS 말이 일요일에도 남자 5칸 이상인지입니다. 2칸 이하면 식은 것입니다. 답은 남자 6칸입니다. 표기가 「손흥민 SNS 메시지 남긴 이유」로 또 바뀌었고, 35~39세부터 60세 이상까지 6칸에 스포츠 칸이 더해졌습니다. 여자 칸은 여전히 0칸입니다.

셋째, 돌아온 말 5개가 일요일에도 4개 이상인지입니다. 답은 4개입니다. 「코스트코 할인」이 빠졌습니다.

다음 날 이야기는 이 글에 있습니다. 월 738만 회짜리 말 하나가 네 칸에서 몫을 키운 날을 다뤘습니다. 영화 칸을 떠난 암살자들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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